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지뇨 데스트 (문단 편집) ==== [[FC 바르셀로나/2021-22 시즌|2021-22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357156153.jpg|width=100%]]}}} || 라이트백 경쟁자로 [[이메르송 로얄]]이 영입되었다. 그래서인지 [[바이에른 뮌헨]] 등의 팀과 이적설이 났지만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비추었다. 리오넬 메시의 고별 기자회견에서 농구 유니폼을 입고 나와 비판을 받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평상복을 입고 오긴 했다만.. ~~미국인 아니랄까봐~~ 라리가 1R 레알 소시에다드전과 2R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선발로 출전하였고, 3R에는 이메르송이 대신 선발로 나서며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었다. 그러나 이메르송이 이틀 뒤 방출되면서 라이트백 주전 자리는 쉽게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9월 A매치 기간 중 부상을 당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까지 불참하게 되었다. 빈자리에서 [[세르지 로베르토]]가 여전히 최악의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팬들은 데스트를 그리워하고 있다. 5R 그라나다전에서 금방 복귀하였다. 라이트백으로 선발출전했으나 [[알레한드로 발데]]가 전반전 막바지에 부상을 입으면서 레프트백으로 뛰게 되었다. [[조르디 알바]]가 부상에서 복귀할 때까지 레프트백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6R 레반테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출전하였고 그야말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전반 14분에는 뤽 더용의 데뷔골을 도왔고, 멤피스 데파이와 함께 좌측을 계속 흔들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의 핵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인버티드 윙어같이 측면에서 접고 들어와서 감아차기까지 시도하는 모습은 백미. 9R 발렌시아전에 라이트윙으로 선발출전했다. 드리블 4회 성공 등 괜찮은 폼을 보였고, 후반 85분에 쿠티뉴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였다. 10R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전반 중반에 박스 안쪽에서 잡은 완벽한 1:1 오픈 찬스에서 허공을 가르는 홈런을 작렬해 꾸레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이후 박스 바깥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보여줬으나 아깝게 골대 위로 넘어갔다.--더 어려운데서 더 잘때린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인 90+7분,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우측에서의 크로스로 [[세르히오 아궤로]]의 바르샤 데뷔골을 어시스트했다. 다만 골이 너무 늦게 터져서 동점은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1:2로 경기가 끝났다. 11R 라요 바예카노전과 12R 알라베스전에서도 윙어로 선발출장했지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1월 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4차전 디나모 키예프 원정에 동행했지만 출장은 없었다. 그럼에도 경기 직후 허리 부상이 발견되어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회복에 돌입했다. 12월 9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6차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 선발 출전하여 공.수 양면 눈이 썩는 활약을 하며 후반시작과 동시에 [[니코 곤잘레스]]와 교체 되었다. 팀도 21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시즌 여러 포지션에서 땜빵을 서고 부상도 상당히 잦아 폼이 굉장히 떨어졌고, [[다니 아우베스]]도 영입됐으며, 무엇보다 차비 감독의 전술과 부적합해 보인다. 차비 감독 등 구단 내부 인물들에게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보도도 나오며 겨울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팬들은 아직 어린 유망주이고 밍게사, 세르지 등 라이트백 경쟁자들의 폼도 나쁘기 때문에 이번 시즌까지는 지켜보자는 평이 많다.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와 함께 연결이 많이 되었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동이 가까워지고 있고 임대일지 완전 이적일지 논의중이라고 한다. 바이언 팬들은 이 영입 이슈에 대해 굉장히 민심이 좋지 않은 편이고 그 이후에는 이렇다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다가, 12월 24일자로는 [[첼시 FC]]와도 이적료 3,000만 파운드 규모라는 구체적인 소스까지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런 관심 속에서도 그는 본인이 바르샤에서 행복하다고 밝혔고,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이적을 안할듯 하다. 22R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서 한달만에 선발출전했다. 그러나 턴오버를 수도 없이 기록하는 등 여전히 공수양면에서 별 볼일 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데스트 매각에 크게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40을 바라보는 [[다니 알베스]]보다도 못한 폼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뒷목을 선사했다.[* 알베스가 리그베스트급 활약을 보여줘서 더 비교당하는 면도 있다. ] 2월 7일 라리가 23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후반 71분, [[다니 알베스]]의 퇴장으로 인해 교체 출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수비적으로 간만에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베스가 2경기 결장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에스파뇰전과 발렌시아 전에서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2월 21일 라리가 25R [[발렌시아 CF]] 전에서 선발 출전 해 공수 양면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특히 쿠만 체제에서의 공격적인 성향이 줄고 수비적인 성향이 늘어나며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유로파리그 16강 PO [[SSC 나폴리]]와의 2차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알베스의 집중과외 덕분인지 점점 포텐을 터뜨려가고있다. 차비 체제 초반 "포지션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선수가 많다."라는, 데스트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던 차비의 발언이 무색할 정도로 발전된 성장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차비도 초반 데스트를 대한 스탠스를 바꾸어 "크게 발전했다."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등, 입지가 극적으로 트이게 되었다.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맹활약하며 확실히 스텝업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라리가 27R 엘체전 후반 늦은시간에 출전했으나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텝업이 일시적이 아닌것을 증명했다. 최근 확실히 폼이 상승했으나 라이트백 경쟁자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영입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방출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니 아우베스의 노쇠화와 데스트의 멀티성을 생각하여 남아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 갈라타사라이전 상대에게 슬라이딩 태클을 걸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유로파 리그 8강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차전에서 복귀 했으며 복귀한 이후로도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다니 아우베스]]의 축구력을 흡수했다는 드립도 나오는 중. 그러나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여 시즌를 마감하였다. 시즌 중반에 강한 이적설이 돌았지만 시즌 종료 이후엔 이적 링크들이 잠잠해져 잔류에 가까워 보인다. 허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쥘 쿤데]]가 영입될 시에는 방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